1956년 8월 17일 아침, 황간역 승강장에서 오순이씨가 옥동자를 낳았다.
황간역사에 붙어 있는 경향신문의 기사
황간과 김천을 잇는 드라이브코스
경향신문이 쓴 1990년도 기사
기사 내 사진속에 있는 것이
황간역을
한국 최고의 '비경'역으로 만든
월류봉
오늘 황간역으로 떠나자
달이 머문 그곳에서
나도 머물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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