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트라이다와 함께 내린 곳은
대한민국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황간역
무궁화는
떠나고
나와 스트라이다만
거기에 남다
원두막까지 만들어놓은
이 황간역의
역장님
그는
도대체 어떤 분일까?
황간역의 하늘
전통과 현대의 조화하고 해야하나?
여하튼
다른 역과는
확연하게 차별화된
황간역
자!!!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여행은
시작되는데....
'한국 기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종,황간역에 가면 경향신문이 있다 (0) | 2013.05.29 |
---|---|
스트라이다에 올라타서 온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0) | 2013.05.28 |
조마조마...두근두근...두 애인과 함께 떠난 황간역 여행기 (0) | 2013.05.24 |
내 손안에 기분 좋은 설렘 (0) | 2013.05.24 |
돈 안 내고 기차타는 얌체들, 강력 단속 (0) | 201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