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가 위용을 드러냈다. 그놈 찰 잘 생겼네...

 

        한국형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HEMU-430X : Highspeed Electric Multiple Unit-430㎞/h eXperiment)가 실용화를 위한 제반요건인 10만㎞ 이상 주행거리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시운전(시험)에 들어갑니다.

 

       해무는 오는 8일 광명~부산 사이에서 첫 시험 주행에 들어갑니다.

 코레일은 이를 위해 지난 6월 24일(월) 오전 11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차세대 고속철도 기술개발사업 개발차량 시운전시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코레일 등 3개 기관은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의 실용화를 위해 필요한 차량부품의 신뢰성 검증, 수명 평가 등 시운전(시험)을 2015년 8월까지 약 2년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시운전시험 기간에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는 최고 속도 300㎞/h로 경부고속선 광명~부산 구간을 매주 2차례 오가면서, 실용화 요건인 주행거리 10만㎞ 이상을 달리게 됩니다.

     한편,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는 경부고속선 동대구~부산 간 시운전에서 지난 3월 최고 속도 421.4㎞/h를 돌파하면서 실용화에 한 발 가까워진 바 있습니다.

     엄승호 코레일 연구원장은 “국민에게 보다 안전한 열차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자 시각에서 이번 차세대 고속열차의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해무가 앞으로 고속열차의 주력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무의 심장, 조종실

Posted by 타슈타슈 타슈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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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26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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