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덥다. 도쿄의 여름은 더 덥다.  쬬족한 방법이 없다. 사람들은 자꾸만 물을 찾는다.

 

도쿄디즈니시의 한 댄서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 속에서 힘차게 춤을 추고 있다.

 

 

 

 

 

물을 뒤집어 쓰고 싶은 사람은 우비를 입고 가면된다.  양동이로 퍼온 물이 그들에게 작렬한다. 카메라멘들은 그 모습을 신나게 찍어댄다.  

 

 

다 젖는다. 속옷도 젖는다. 타오르는 마음까지 다 젖는다.

 

 

 

 

도쿄디즈니랜드의 신데렐라성 앞이 인공으로 뿌려지는 물때문에 뿌옇게 변했다...

 

 

 

물 속에서 춤을....

 

 

물에 젖은 사람들을 찍기 위해 대기중인 카메라맨들 

 

 

나는 절대로 젖고 싶지 않아요. 공주님은 물이 싫으시대요...

 

도쿄디즈니시는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디즈니 썸머 페스티벌'을, 도쿄디즈니랜드는 같은 기간 '디즈니 여름 축제'를 각각 개최한다. 모두 물을 흠뻑 뒤집어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Posted by 타슈타슈 타슈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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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캡빵 2016.07.11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인이 어딨어요?

  2. 신세계 2017.02.1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제일 확실해서 좋네요 >> http://ka.do/jTp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