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메지마 해안의 리조트

일본 오키나와현 구메지마. 오키나와 본토에서 배로 4시간, 비행기로 30분이면 갈 수 있는 작은 섬. 아름다운 바다와 작지만 아름다운 산, 그리고 너무나 순박한 사람들...그런 것들이 어우러져 늘 평온하기만 한 낙원같은 곳.

"태풍이 몰아닥치면 문을 다 걸어잠그고 방안에서 놀면 되지요."

아열대 기후 속에 언제나 여유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지인들...일에 지치고, 사람에 시달리는 현대인들과 비교하면 행복지수가 100배는 높아보인다. 그 악명높은 태풍도 함께 즐기면서 견딘다는 그들...

구메지마를 카메라 하나 메고 돌아봤다.    

 

 

상공에서 보이는 이 아름답고 작은 섬이 바로 구메지마

 

"하브주의, 구메지마정"

 

구메지마에는 한 번 물리면 죽을 수도 있는 맹독성 뱀인 하브가 수시로 출몰한다. 구메지마의 초등학교 통학로에 설치된 하브 주의 경고문. 이 하브는 사람들이 사는 집의 마당이나 심지어는 방안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학교 생활 중에 뱀에 물려 다치거나 숨지는 사례도 있다.

 

 

민가의 앞마당에서 수시로 발견되는 양서류...도마뱀의 일종이다. 

 

 

구메지마를 더욱 신비롭게 하는 동굴. 신비롭고 어떤 때는 무섭고..

 

 

5개의 거대한 줄기가 아래로 뻗는 신비한 소나무

 

 

구메지마의 주요 작물인 사탕수수

 

 

구메지마의 석양...신비감 고조

 

 

 

구메지마와 구메지마 사람들을 지켜주는 시사

 

 

 

구메지마의 투명한 바다

 

 

구메지마의 명물, 거북등바위

 

 

 

구메지마의 한국과 똑 같은 돌날 풍습

돌을 맞이한 아이 앞에 돈, 책, 계산기 등 이런저런 물건을 올려놓은 뒤 이것을 고르도록 하는 풍습이 우리나라의 그것과 똑같다.

이 어린이는 1만엔짜리 지폐를 골라 부모들을 기쁘게 했다.

커서 부자가 된다는 얘기니까...

 

 

구메지마 민가의 정원수

 

구메지마 공항

Posted by 타슈타슈 타슈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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